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일차

What? How?

갓생 한 번 살아보기 위해서 드디어! 초보 개발자가 게임 개발을 위해서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이자 시작의 순간입니다!

우선 인사부터 해보려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게임 개발을 꿈꾸는 초보 개발자 히화니입니다. 미숙하지만 앞으로 해나갈 모습들을 잘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게임 개발자 취업을 위한 챌린지의 시작을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우선 들은 강의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해보려 합니다. 제가 듣는 강의의 제목은 게임 개발자 취업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 이라는 강의명으로 패스트 캠퍼스에서 많이 하는 가성비 최고의 초격차 패키지 중 하나인 강의 입니다. 제가 이 강의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많은 혜택들과 좋은 강사진분들 그리고 게임 회사 취업을 도와줄 하나의 키포인트라 생각하여 이 강의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인 만큼 설레고 두근거리는 순간이 많았는데요. 강의를 듣다보니 참 이 강의를 선정하기 잘 했다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사분들은 게임회사 프로그래머 출신분들이라 게임회사의 구조나 게임회사를 가기 위해서 필요한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들을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강사분의 강의에서는 두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What?과 How?의 키워드를 가지고 게임 개발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시며 각 3D엔진의 주요 사용 언어에 대해 언리얼엔진은 C++, 유니티엔진은 C#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 강의가 참 유익하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I'm Starter.

강의를 들으면서 이 부분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직 Starter에 불과하지만 언젠간 Master의 자리를 차지하여 게임 총괄 디렉터가 되는 것이 저의 하나의 목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더 눈여겨보며 지금 저의 자리가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알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세세하게 잘 알려주신다..

하루에 몇 개를 듣겠다 생각을 처음엔 했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몇 개로 제한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정말 귀중하고 좋은 경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앞으로 많은 날이 저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겁이 나지 않고 걱정되지 않습니다. 강의의 내용들이 재미가 없고 유익하지 않았다면 강의를 들을 때마다 곤욕을 치뤄야했겠지만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더 잘들을 수 있겠다. 정말 끝까지 다 듣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이 강의를 마련해준 패스트 캠퍼스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또 이런 환급 이벤트로 하여금 더 열심히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이벤트가 패스트 캠퍼스가 가진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도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도 평안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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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FVdhDa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